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좀비 vs 군대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|| [[파일:external/dagsparadigm.files.wordpress.com/wwzconcept.jpg|width=100%]] || || [[세계대전Z]]의 [[용커스 전투]] 컨셉화 || 이 문서에서는 [[좀비]]와 현대군 간의 대결을 상정한 상황에 관해 탐구해본다. 이 과정에선 군대를 지휘하는 정부와 사령부의 신속한 대책과 전시 동원으로 사태 파악에 따라 유기적인 대응 및 해당 사태 전체를 아우르는 전략적인 차원에서의 군대 운영이 최우선으로 중요하며, 군대의 강함은 이차적인 문제이다. 국가의 경제력과 군사력에 상관없이, 설령 [[국민돌격대]] 수준의 조악한 민병대나 중세 시대 조선의 [[조선군]] 또는 유럽 [[기사단]] 병력들이라도 초기에 사태에 대한 정확한 파악, 군대가 해당 진원지를 포위, 폐쇄 등 효과적인 대응을 한다면 이성 없는 짐승인 좀비들을 충분히 제압할 수 있다. 신속히 사태를 파악해 움직여 더 이상의 피해를 방지하고 집중적으로 또 유기적으로, 탄력적으로 군대를 움직여 최소한의 피해 내에서 좀비 사태를 해결하는 것이 정부와 군대의 최종적인 과제다. 대부분의 [[좀비 아포칼립스]] 작품에선 군대가 부각되지 않는다. [[나는 전설이다]]처럼 군인이 등장하더라도 군대라는 집단과는 괴리되었거나, 연락이 끊어져 있거나, 사태를 은폐 및 축소하거나, 생존자나 보균자를 구조하지 않는다거나, 사태의 심각성을 강조하기 위해 군대는 이미 옛날에 박살 난 상태로 그려지며, "군대는 소수만이 살아남아 멀리 떨어진 곳에서 안전지대를 지키고 있다." 식으로 대충 간접적으로 언급되고 말거나 아예 "군대를 믿는 건 바보짓이다." 식으로 이미 신뢰를 잃고 대립을 하는 일도 있으며, [[28일 후]]에는 악역으로 나온다. 역으로 [[다잉 라이트]]의 하란, [[라쿤 시티]], [[연니버스]]의 세계관처럼 아예 좀비 창궐은 [[봉쇄]]된 고립지만 해당하고, 나머지 세계는 군경이 틀어막아 안전하다는 묘사도 나온다. [[새벽의 황당한 저주]]처럼 군대가 좀비들을 쓸어버리는 일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